엘더스크롤 첫번째 게임 Arena 입니다.
아래 지도가 탐리엘 대륙입니다.
그리고, 아래 지도가 Arena에서 게임이 배경이 되는 곳이죠. 동북부 지역인 모로윈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나온 게임이기 때문에 게임을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지금 구할 수는 있어도 그래픽 때문에 못할 거 같네요. ^^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대략적인 역사를 보기 위함입니다. 이제 게임내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 보시죠.
그러나, Jagar Tharn은 그를 배신하고, 황제를 다른 차원으로 보냅니다. Tharn의 도제인 Ria Silmane가 그의 반역을 목격하고, 엘더 위원회에 경고하려고 노력하지만,Tharn에게 죽고 맙니다.
그녀의 주검은 Staff of Chaos에 의해 파괴되고 말죠.
몇달 뒤에 Jagar Tharn은 자신을 황제로 둔갑시키고, 왕좌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데몬을 호출하고, 그들을 황제 경호대로 둔갑시킵니다. 황제 경호대의 수장인 Talin을 죽이기 위해 제국 던전으로 보내 버리죠.
아직 영혼 형태로 존재하던 Ria Silmane이 Talin에게 Jagar Tharn의 반역을 알려주고, 그를 다른 지역으로 텔레포트 시킵니다.
그리고, Jagar Tharn의 힘의 원천인 Staff of Chaos을 구하라고 요청하죠. 하지만, 이 지팡이는 8개로 쪼개져서 탐리엘 대륙에 흩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그 조각들을 모두 모아서 Jagar Tharn를 무찔러야 합니다.
결국, 3E 399년에 주인공이 모든 조각을 모읍니다. 하지만, 이 지팡이에 박을 보석은 Jagar Tharn이 가지고 있고, 임페리얼 궁전 지하실에서 Tharn과 싸워서 보석을 얻고, 그걸 Staff of Chaos에 박자 Jagar Tharn은 녹고, 황제와 장군인 Warhaft가 다른 차원에서 복귀합니다. 황제는 Talin에게 Eternal Champion이라는 명예를 하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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